■ 진행 : 엄지민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러시아를 방문 중인데요 미국과의 종전 협상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이란 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2차 회담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두 분과 함께 이란 문제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실장님, 아라그치 장관이 러시아 방문해서 푸틴 대통령과 만난 상황인데 푸틴 대통령이 일정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종전협상 재개되는데 푸틴 대통령은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까? <br /> <br />[김열수] <br />이란이 외교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기한테 유리한 협상을 하기 위해서 이런 노력을 하겠죠. 그래서 파키스탄을 방문하고 오만을 방문하고 최종적으로 러시아로 간 것 같습니다. 푸틴 대통령하고 성과는 있었다고 이란 스스로는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푸틴 대통령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도와주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뭔가 있었다고 보고요. 회담이 끝나고 난 뒤에 아라그치 장관이 얘기한 것이 미국과 협상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2차 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아라그치 장관이 하고 있는 것은 협상에 대한 자신의 중재안에 대한 최종 보증자로서 러시아의 역할을 기대하지 않았는가라고 생각하고요. 그렇다고 하면 푸틴 대통령이 뭔가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가 있을 겁니다.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하고 전화를 통하는 방법이 있을 거고요. 또 하나는 직접 만나자, 그럴 텐데. 직접 만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전화는 통할 수 있을 텐데. 지난번 3월 9일날도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이 전화를 통했어요. 그래서 내가 도와주면 좋지 않겠느냐고 얘기를 하면서 이란의 60% 농축된 440kg 그거 우리 지난번에도 그랬는데 2015년도에도 저농축된 거 1만 톤 그거 러시아로 옮겼거든요. 그것처럼 이번에도 그거 러시아로 가져오고 그리고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2807301729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